요약: 수학 성적이 계속 떨어진다면 지금 배우는 단원보다 이전 학년의 빈 곳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량을 늘리거나 학원만 바꾸기 전에, 어디서부터 막혔는지 찾는 진단이 먼저입니다. 성적 하락의 흔한 원인 세 가지와 학원을 고를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짧은 답
수학 성적이 계속 떨어질 때는 공부량을 늘리거나 학원만 바꾸기 전에, 어디서부터 막혔는지 먼저 찾아야 합니다. 원인이 지금 학년이 아니라 이전 학년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원인에 맞는 곳에서 공부해야 성적이 다시 오릅니다.
성적이 떨어지는 세 가지 흔한 원인
① 이전 학년 개념이 비어 있다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 위에 쌓입니다. 중1 정수 계산에서 부호 실수가 반복된다면 초등 분수와 받아올림을, 중3 인수분해가 막힌다면 초등 곱셈구구와 약수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개념지도로 읽는 12년 수학」 연재에서 이런 연결을 단원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② 문제는 푸는데 설명을 못 한다 문제집은 열심히 풀었는데 시험만 보면 점수가 안 나오는 아이가 있습니다. 풀어 본 유형만 풀 수 있고, 조금 바뀐 문제에서 멈추는 경우입니다. 이런 아이는 문제 수보다 '왜 그렇게 푸는지'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③ 공부 습관이 무너졌다 오답을 정리하지 않거나, 숙제를 답지를 보고 하거나, 시험 직전에만 공부하는 습관입니다. 실력이 있어도 습관이 무너지면 점수가 서서히 떨어집니다.
원인별로 필요한 공부 환경
| 원인 | 필요한 것 | 학원을 고를 때 확인할 점 |
|---|---|---|
| 이전 학년 개념의 빈 곳 | 진단 후 아래 학년 보충 | 학년·단원 단위 진단이 있는가, 개인별 진도가 가능한가 |
| 설명하지 못함 | 말로 설명하는 연습 | 수업 중 학생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이 있는가 |
| 공부 습관 | 꾸준한 확인과 기록 | 오답 정리와 숙제를 어떻게 확인하는가, 학부모에게 알려 주는가 |
집에서 먼저 해 볼 수 있는 진단
- 최근 시험지에서 틀린 문제가 어느 단원에 몰려 있는지 봅니다.
- 그 단원의 바로 아래 학년 개념을 아이에게 말로 설명해 보게 합니다.
- 설명하지 못하는 가장 낮은 학년을 찾습니다. 거기가 출발점입니다.
이 방법은 「개념지도로 짜는 12년 학습 로드맵」에서도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강의하는아이들 대구달서캠퍼스의 경우
저희 학원은 처음 상담할 때 필요하면 LCAD 수학역량검사로 8개 역량을 진단합니다. 결과에 따라 아래 학년 보충이 필요한지, 설명 연습이 필요한지, 습관 관리가 필요한지 정하고, 같은 반이어도 학생마다 진도를 다르게 운영합니다. 매달 LBAD 학습행위 평가로 공부 습관의 변화도 알려 드립니다.
원장 코멘트
성적이 떨어지면 아이도 부모님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하지만 원인을 모른 채 공부량만 늘리면 아이가 먼저 지칩니다. "지금 어디가 비어 있는지"를 찾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빈 곳이 두세 학년 아래에 있어도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치를 알면 보충은 생각보다 빨리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학 성적이 계속 떨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 배우는 단원의 바탕이 되는 이전 학년 개념이 비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예를 들어 중1 정수 계산 실수는 초등 분수에서, 중3 인수분해는 초등 약수와 배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성적이 떨어지면 학원을 바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바꾸기 전에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이 개념의 빈 곳이라면 진단과 보충이 가능한 곳으로, 공부 습관이라면 관리가 꼼꼼한 곳으로, 수업 방식이 맞지 않는다면 방식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아래 학년 내용을 다시 공부하면 진도가 늦어지지 않나요?
빈 곳을 채우지 않고 진도를 나가면 같은 곳에서 계속 막히기 때문에 결국 더 늦어집니다. 아이는 이미 계산은 할 줄 알기 때문에, 부족한 개념만 골라 보충하면 생각보다 빨리 끝납니다.